대표 인사말
우리는 모두 길 위에 서 있습니다.
혼자 서기에는 버거운 삶 속에서, 서로의 곁에 기대어 살아가기를 선택합니다.
‘곁’에 선다는 것은 서로 다른 숨결이 만나 하나의 결을 이루는 일이며,
그 작은 걸음은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사랑이 됩니다.
청년식탁 사잇길은 밥을 매개로 사람이 어우러지는 식탁입니다.
따뜻한 밥, 문화의 밥, 마음의 밥이 놓이는 자리.
“노나 놀자, 나눔으로 놀자.”
사람과 사람 사이,
길에 선 청년들과 함께 밥으로 이어지는
나눔의 놀이터, 청년식탁 사잇길입니다.
— 청년식탁 사잇길